저는 열정적인 사운드디자이너 박성미입니다.
한겨레영화아카데미에서 영화경력을 시작해 한국영화아카데미 기술과정 사운드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.
지금은 현장녹음과 붐 오퍼레이터, ADR 전문녹음실 오퍼레이터의 경험을 살려 다양한 영상의 사운드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.
한겨레영화아카데미에서 영화경력을 시작해 한국영화아카데미 기술과정 사운드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.
지금은 현장녹음과 붐 오퍼레이터, ADR 전문녹음실 오퍼레이터의 경험을 살려 다양한 영상의 사운드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.
네오 사운드의 철학은 '영상의 몰입(沒入)을 더하는 소리'입니다.
열악한 제작환경에서 만들어진 독립영화일수록 그에 맞춘 소리 디자인이 필요합니다.
각 프로젝트의 개성이 관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네오필름은 지금도 어딘가에서 외로히 영화를 만들고 계신 독립영화인 분들을 응원합니다.